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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파파그나 (Valentina Papagna)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
발렌티나 파파그나 (Valentina Papagna)
출처: https://valentina-sydneyseer.com.au/about-valentina-papagna/ 발렌티나 파파그나는 어린 시절 어려운 시기를 겪은 후 1955년 슬로베니아에서 호주 시드니로 이주했습니다. 1988년,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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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키워드 (2025.01.01)
제가 여쭈었습니다. “주 예수님, 새해의 핵심 단어는 무엇인가요? 좋은 것인가요, 나쁜 것인가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것은 없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많은 재앙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강해져라,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에 가까이 머물러라. 내가 바라는 것은 회개와 기도뿐이다.”
나의 교회들이 매우 무너져 있다 (2025.01.10)
미사 중에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전 세계의 모든 교회를 나에게 봉헌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
“발렌티나, 나의 아이야, 나의 교회들은 지금 매우 박해받고 있으며,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다. 네가 다니는 이 교회는 완전히 땅에 내려앉은 상태로 매우 무너져 있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제거되고, 옮겨지고 있는데, 이는 나를 매우 불쾌하게 한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좋지 않을 때, 그것들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은총도 들어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 교회를 위해 매우 많이 기도하도록 전하여라. 그래야 이 교회가 다시 일어나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산불 (2025.01.12)
오늘 아침, 기도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캘리포니아의 화재에 대해 말씀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다. 이 일은 오랫동안 예견된 것이었다. 그들의 죄악이 나를 크게 모욕한다. 그들은 화재의 원인을 환경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이 화재는 환경에서 온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직접 내려온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매우 미안하다. 그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기 위해 계속 미루고 미루었다. 그러나 더럽혀진 것이 너무나 심각하게 쌓여, 그들을 벌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 벌 속에도 나의 거룩한 사랑과 자비가 있으며,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서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하느냐?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일들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불순종했고, 결국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 모든 것을 태우셨다. 이것이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비슷하다.”
“나는 그들 중에도 선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재앙이 닥칠 때는 닥칠 수밖에 없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좋은 열매가 아니라 오직 더러움뿐이었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명령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여,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라. 네가 하느님께 저지른 일들로 그분을 너무나도 모욕했다. 하느님은 창조와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다. 이 화재는 환경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하느님께서 직접 내리신 것이다.”
나는 화재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고통받는 사람들로 인해 매우 슬펐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러 번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물질적인 것과 재물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나는 그것을 모두 파괴할 것이다. 어쩌면 그때 그들은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심지어 어제(2025년 1월 11일), 나는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저의 선하신 주님, 저는 여전히 미국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사람들이 눈을 뜨고, 변화하고 회개하며, 나를 그렇게 크게 모욕하는 것을 멈추기를 바란다.”
주 예수님께서 세상의 물을 정화하실 것입니다 (2025.01.14)
오늘 아침, 제가 삼종 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주 예수님께서 부드러운 미소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아이 발렌티나야. 어떤 일이 닥치든 항상 평화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너는 많은 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이다. 시간이 짧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전하여라. 올해만 해도, 너는 많은, 정말 많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고, 날씨와 관련하여 많은 일들을 겪게 될 것이다. 이는 기후 변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예언된 것은 성취되어야 한다.”
“여전히 많은 재난이 올 것이다. 이는 내가 이미 나의 재림을 앞두고 세상을 정화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나의 재림은 이제 매우 가까워졌다.”
제가 여쭈었습니다. “주님,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주님의 재림은 언제입니까?”
주님께서는 그저 미소를 지으시며 대답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거라.”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고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이는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세상은 너무나 죄로 가득하고 부패하여,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죄의 정화가 끝난 후, 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질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며,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여 제스처를 취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마치 새로운 봄처럼. 사람들은 그것이 어떠할지 상상도 할 수 없다—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마시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을 정화할 것이다. 지금의 물은 너무나 독성이 강하고 유독하여, 그로 인해 너희 몸에 많은 질병이 발생한다.”
“나는 바위를 터뜨리고 땅을 열어 새로운 생수가 솟아나게 하여 모든 강, 호수, 바다를 채울 것이다. 그것은 수정처럼 맑고 순수하며 더 이상 독성이 없고 유독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의 주 하느님, 예수님이 나의 백성을 위해 할 것임을 약속한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라. 기도하고 회개하여라. 회개는 지금 세상에 매우 필수적이다. 너희의 주 예수님인 나를 신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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