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robertbrasseur.wixsite.com/jecherchelamour/home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저는 1944년 1월 27일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태어나 같은 도시에 있는 원죄 없이 잉태된 성모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롤랑 브라세어이고 어머니의 이름은 레진 라그랑저였습니다.
저는 퀘벡의 그랜비 지역에서 자랐고, 26세에 생조제프 드 발쿠르 본당의 다이앤 파리소와 결혼했습니다. 이 결혼에서 미셸과 장필립이라는 두 자녀가 태어났습니다.
1981년, 아내와 함께 퀘벡에서 주말 휴양을 하던 중에 영적 메시지가 시작되었습니다. 1994년 가을, 성모님께서 저에게 메시지들을 공개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구나. 너의 존재와 경청이 나를 충만하게 한다. 이렇게 내가 너에게 맡긴 이 사명을 너 안에서 이룰 수 있다. 그 사명은 바로 내 말씀을 갈망하는 내 자녀들을 밝히 비추는 것이다.”
로베르 브라세어
로베르의 영적 지도자이신 신부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의 부르심에 온 마음으로 응답하며, 그녀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된 이 메시지를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과 엄청난 특권으로 여깁니다.
사제이자 마리아의 자녀로서, 저는 이 메시지들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할 것을 마지막으로 강력히 권고합니다. 이 메시지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의 온유함, 선함, 그리고 따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만약 여러분이 어머니 마리아의 깊은 마음을 영적으로 양식 삼고자 한다면, 이 메시지를 마음의 눈과 믿음, 사랑으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은총과 성령의 충만한 빛이 여러분을 생명, 사랑, 희망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이 빛은 여러분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 기쁨, 고요함, 그리고 평온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지금 행동하는 것이 매우 시급합니다. 다음 순간에는 너무 늦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성모님과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르셀 도레,
로베르의 영적 지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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