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immelsbotschaft.eu/2024-botschaften/165-botschaft-vom-10-12-2024/

멜라니,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56


멜라니가 2024년에 받은 메시지 중, 한국과 관련된 메시지들을 종합 한 것이다.

 

강력한 동맹 (2024년 11월 30일 성모님의 메시지)

다음 장면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V자 대형의 선두에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각선 방향으로 뒤로 늘어선 두 줄이 이어집니다.
푸틴 바로 뒤의 줄에는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이 대각선으로 서 있습니다.

 

이 V자 대형은 전쟁 중 러시아와 동맹을 맺게 될 국가들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러시아가 이러한 다수의 동맹국들과 전쟁을 일으키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경고로 이해됩니다.

멜라니는 푸틴에게서 나오는 차가운 계산적 분위기를 강하게 느낍니다.

 

양측에 강력한 동맹이 형성됩니다.


반대쪽에는 미국이 있으며, 그 선두에는 미국 대통령이 서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마치 교체가 가능한 인물처럼 보이며, 누가 대통령이 되든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장면은 마치 룰렛 게임처럼 빠르게 인물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순간 장면은 도널드 트럼프에서 멈춥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트럼프가 푸틴과 대화를 나누며 중재를 시도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 환시에선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임 중일 때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할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는 하늘에서 백조들을 봅니다. 장면이 영국으로 바뀝니다.
그녀는 탱크가 무엇인가를 겨냥해 발사하는 모습을 봅니다. 전투기들이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때 동물들의 무리가 나타납니다. 오리, 눈표범, 사슴, 그리고 숫사슴이 보이며, 각각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에서 온 태풍이 문앞에 있다 (2024년 10월 30일 성모님의 메시지)

...

군용 헬리콥터가 발포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성모님께서 그 옆에 눈물을 흘리며 서 계십니다. 이는 매우 특별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전쟁에서 다음 단계로의 격화가 단지 작은 걸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듯이, "12시 직전"에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성모님은 떨고 계신 듯 보이시며, 이는 무언가 두려운 일이 임박했다는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추가적인 격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가 간 전쟁의 상호 의존성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미 존재하던 국가 연합의 네트워크들이 있지만, 배경에서 이미 형성된 교전국들의 연합이 이제 명확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다음 단계는 국가들 간의 연계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국가들이 연결되고 있으며, 러시아와 북한 간의 연결도 존재합니다.

 

이 이미지의 의미는 교전국들이 곧 충돌할 것임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인류 앞에 이 십자가를 지나가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성모님은 매우 슬픈 표정으로 대답하십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

 

 

미국은 자신을 과대평가 하고 있으며 엄청난 패배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긴급 경고 (2024년 6월 3일 성모님의 메시지)

이 환시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서서 아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순간, 성모님또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견뎌야 했음을 사랑으로 표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을 전해 주십니다. 그녀는 받침대 위에 서 있고, 뉴욕시가 배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멜라니는 자유의 여신상 옆에 서서 해안선을 따라 햇빛 아래에서 물 위로 뛰어오르는 여러 돌고래들을 봅니다. 이 이미지가 자유의 여신상과 합쳐지며, 돌고래들이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어서 물이 보이고, 높은 파도가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부딪히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는 큰 파도가 도시를 덮칠 것임을 예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시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배경에는 많은 전투기가 뉴욕 상공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도시 위에는 비정상적이고 화려한 빛이 보이는데, 이는 핵 방사능처럼 보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미국에 닥칠 심각한 공격을 경고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전쟁 도발을 멈추라는 미국에 대한 긴급한 경고이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국민들은 그 규모를 상상도 못 할것이다.”

 

또다시 많은 전투기가 뉴욕 상공을 날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이미지에는 세계 대전의 느낌이 동반됩니다.
성모님께서는 미국 국민들에게 전쟁으로부터의 보호와 핵무기 사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성모님의 긴급한 호소는 그녀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보호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공중, 해상, 지상 공격을 견뎌야 할 것입니다. 전함들의 모습이 보이고, 성모님께서는 미국 국민들이 자신들이 처한 위험을 알지 못한다고 반복하십니다. 뉴욕에 대한 공격은 미국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멜라니는 이제 정신의 눈으로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이 보입니다. 그는 빨간 버튼을 눌러 미국에 대한 핵공격을 개시합니다. 이 공격은 미국 국민들에게 공포를 안겨줄 것입니다.

 

이미지가 바뀌어 빠르게 움직이는 모터보트가 물 위에 나타납니다. 모터보트는 육지로 향하며 고리 모양으로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육지에서 멀어지는 듯하지만, 이내 방향을 틀어 다시 육지로 돌아옵니다. 육지에 도착하자 폭발이 일어나고, 폭발 후 뉴욕이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보입니다. 소방 비행기가 도착해 불길을 끄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대규모의 강력한 충격파가 핵폭발로 인해 발생하며 뉴욕 중심에서 바깥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때 버섯구름이 뉴욕 상공에 떠오르고, 뉴욕 중심에서 압력파가 퍼져 나갑니다. 핵무기의 상징과 함께 웃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전면에 나타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어서 미국이 전쟁 도발의 전체적인 영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그들은 눈이 멀었고 근시안적이며, 자신들의 군사력을 과대평가하거나 적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다른 국가들이 이를 이용할 것이다. 미국은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

 

이는 회개하고 성찰하라는 경고입니다. 성모님의 경고는 전쟁에서 발을 떼고 평화와 이해로 나아가라는 요청입니다.


이는 전쟁과 싸움에서 물러나 평화와 이해를 향해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고통을 초래할 것이며, 만약 미국이 전쟁 정책에서 물러난다면 세계와 미국 국민은 큰 고통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고통은 완전히 불필요하며 피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미국인들’이 양보하고 한 걸음 물러나기를 요청하십니다. 생각하고, 협상하며, 상대방(러시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푸틴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는 자신만의 요구 조건이 있겠지만,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성모님은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고 긴급히 경고하시며,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이를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고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끔찍한 결과는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성을 되찾으라고 요청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모두 무슨 일이 너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평화로운 해결책이 가능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를 선택하라고 요청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맙다, 나의 아이야. 네 헌신에 감사한다. 필요할 때마다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라. 내 아들의 이름으로 나는 그것을 들어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로벌 전쟁 전선 (2024년 5월 31일 예수님의 메시지)

환시가 시작되기 전부터 멜라니는 큰 슬픔을 느끼며 그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환시를 전달하기 시작하십니다. 첫 번째 이미지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핵폭발입니다. 밝고 비정상적인 색깔의 방사선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는 핵 방사능처럼 보입니다. 멜라니는 전투기가 나라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봅니다.

 

이후 새로운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상하게 밝은 색깔의 빛이 배경에서 비추며, 항공기 엔진 소리가 들립니다. 많은 전투기가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날고 있으며, 뉴욕에서 내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멜라니는 공습 경고 사이렌 소리를 듣고, 다른 시각에서 폭탄들이 미국의 내륙, 북쪽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 폭탄들도 지면에 떨어진 후 핵 방사능을 방출합니다.

 

처음에는 러시아에서 온 폭탄이 보입니다. 그 한 방이 떨어진 후, 연달아 여러 개의 원자폭탄이 떨어지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 두 번째 폭탄들은 한국에서 오는 것이며, 시간 간격이 상당히 있습니다(적어도 몇 년).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있는 이미지를 보여 주십니다. 그의 몸이 가루처럼 부서져 바람에 흩어지고, 예수님은 더 이상 십자가에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과 기독교 가치들이 무시되거나 그의 희생이 헛되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심각한 핵 공격이 미국에 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전쟁 도발 결과임을 설명하시며,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전쟁을 도발하면 예상되는 결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예수님은 더 슬픈 장면을 예고하십니다. 멜라니는 뉴욕이 폐허로 변한 모습을 봅니다. 그녀는 거리 속을 걷고 있으며, 그곳은 모두 폭격으로 파괴된 도시, 회색빛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늘날 그곳에서 느껴지는 활기찬 삶의 기운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로마로 이동하시며, 이전 환시에서처럼 로마에 탱크들이 보입니다. 이는 전쟁이 로마를 지배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 상징입니다.

...

 


전체 메시지를 보려면 여기를 참고: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56

출처: https://www.himmelsbotschaft.eu/2024-botschaften/165-botschaft-vom-10-12-2024/

 

165. Botschaft vom 10.12.2024

Als die Seherin Melanie gegen Ende der Gebetsgruppe das Fenster öffnet, steht Jesus plötzlich hinter ihr. Er erscheint ihr in Seinem weißen Gewand, an Seinen Füßen blutige Wunden.  Er sagt: „Es eilt. Wir müssen uns beeilen, Kind. Es wird eng. Es b

www.himmelsbotschaft.eu

멜라니,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56


멜라니가 기도 모임이 끝날 무렵 창문을 열었을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그녀의 뒤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흰 옷을 입으시고 발에 피 묻은 상처를 가진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긴급하다. 서둘러야 한다, 아이야.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다."

 

멜라니는 예수님께 더욱 집중했습니다. 그분은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계셨고, 이는 멜라니로 하여금 그분 앞에 엎드리고자 하는 열망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적 이미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 앞에 사람 크기만 한 모래시계를 놓으셨는데, 모래는 거의 다 떨어져 있고 위쪽에는 몇 알의 모래만 천천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멜라니의 어깨에 팔을 두르시고 함께 걸으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뜨거운 사막의 모래 위를 맨발로 걷고 있었습니다. 발의 열기가 거의 참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매우 뜨거운 지역에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폭풍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카락과 옷이 허리케인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흔들렸습니다.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무엇인가요?"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무엇에 관한 것인가요?"


"준비되었니?"


"네, 준비되었습니다, 주님."

 

해전 (Naval Warfare)

환경이 변했습니다. 첫 번째 장면에서, 누군가 갑자기 멜라니 앞에 나타나 그녀를 강하게 흔들고, 예상치 못하게 물을 그녀의 얼굴에 뿌렸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물을 퍼부었고, 결국 그녀는 물의 힘에 의해 쓰러졌습니다. 그녀는 나무 배의 갑판에 누워 있었습니다.


까마귀들이 날아다니며 그녀와 갑판에 누워 있는 죽은 자들을 쪼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물을 붓는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양동이에 물고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물고기는 어떤 병이나 부패로 인해 썩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물고기 떼죽음의 모습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과 함께 죽은 물고기들도 이제 갑판에 누워 있었습니다. 섬뜩한 광경이었습니다. 이 광경은 멜라니로 하여금 영국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배는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갈고리가 배를 붙잡아 깊은 바다로 끌어내렸습니다.


바다 밑에 도달했을 때, 더 많은 가라앉은 나무 배들이 보였습니다.

 

예수님과 멜라니는 해초와 산호를 지나며 물속을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일종의 배 무덤을 지나갔습니다.

 

함대의 절반이 가라앉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 잠수함이 지나갔는데, 그 출처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정찰이나 스파이 활동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과 멜라니는 물속에서 위를 바라보았고, 물 위로 불길과 번쩍이는 화염구들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물 위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물 위로 올라오자 바다는 고요했습니다. 밤이었고 별이 빛나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한 선원이 구명 보트에 타고 노를 저어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알아크사 모스크 (Al-Aqsa Mosque)

 

예수님과 멜라니는 다시 사막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둡고 축축했던 환경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밝고 따뜻하며 햇볕이 내리쬐는 환경이었습니다.

 

멜라니는 이제 긴 흰 로브와 흰 머릿수건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해당 나라의 전통적인 복장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알아크사 모스크"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밝고 모래색의 도시를 향해 먼 거리에서 총알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총알 하나가 알아크사 모스크를 향해 날아가자 큰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그녀는 청록색 돔과 청록색 무늬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대머리 독수리가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폭발했습니다. 예수님과 그녀는 폭발로 인해 날아갔습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습니다. 사람들은 예배 장소가 공격당한 것에 경악했습니다.

 

북한의 터널 시스템

이미지가 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멜라니에게 횃불을 건네셨고, 두 사람은 지하 터널을 빠르게 걸어갔습니다.

 

터널은 어둡고 습했습니다. 매우 복잡한 터널 시스템처럼 보였으며, 길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길을 잃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여러 갈림길이 있었고, 예언자는 천장에서 무언가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거운 강철 문을 여셨고, 두 사람은 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커다랗고 어두운 군사 홀에 도착했습니다. 거대한 핵폭탄이 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폭탄은 분명 이곳에 저장된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머릿속엔 "북한"이 떠올랐습니다.

 

그들은 다음 방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질병과 화학 무기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험실로 들어갔습니다.

 

과학자들은 한국인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보호 안경과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어 정확히 식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 다음 방에서 어둠 속을 들여다보았지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김정은이 멜라니 바로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멜라니 를 향해 한 걸음 내딛었고, 그의 시선은 날카롭고 차가웠습니다. 그는 위협적이고, 양심이 없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고, 이는 공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가 세계 정복의 야망을 품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김정은의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는 자신이 걷는 땅이 비유적으로 금으로 변한다고 가르침받았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오늘날 그의 행동에 그대로 반영되며, 그는 지나치게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입니다.

 

그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 약간의 광기, 그리고 거의 과대망상에 가까운 태도를 풍겼습니다. 특히 전쟁 상황에서 그의 행동을 예측하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환시는 그가 조정되지 않은 군사 작전을 감행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묵시록의 기병

예수님과 멜라니는 방을 떠나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곳으로 나왔습니다. 태양은 따뜻하게 빛나고 있었고, 강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들은 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언덕 위에 서 있었습니다. 멀리 새로운 땅이 시작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평선의 대부분은 어두운 구름과 번개, 연기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마치 멀리서 전투를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멜라니는 묵시록의 기병 -- 곧 죽음, 질병, 전쟁, 그리고 또 다른 기병을 떠올렸습니다. 7년과 5가지 재앙이 생각났습니다.

 

그녀는 각각 이 질병중 하나에 걸린 사람들이 있는 유리 상자들을 지나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죽음 직전처럼 창백했습니다.

 

멜라니는 뒤로 물러나 목을 움켜쥐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는 이 장면이 치명적인 질병에 관한 것임을 의미했습니다.

 

이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는 뇌를 공격하여 회백질이 손상되며, 사람이 미쳐가는 듯한 상태를 일으켰습니다.


유리 상자 안에 있던 죽은 사람 중 하나가 그녀를 끌어당기며, 그의 정신적 혼란 속에서 그녀를 공격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 안의 죽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병이 목구멍, 삼킴, 그리고 기침과 관련된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병원균이 신체에 들어오는 방식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과 그녀는 이 장면을 떠나 다시 평화롭고 화창한 꽃 언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환시는 그녀에게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쟁이 여러 곳에서,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일어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평화로이 가거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셸 로드리그 신부님에 대하여: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9

출처: https://frmichelrodrigue.com/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category/%EC%A0%9C3%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20%28WW%20III%29#:~:text=%EC%82%AC%EB%9E%8C%EB%93%A4%EC%9D%B4%20%EA%B5%90%ED%9A%8C%EB%A1%9C%20%EB%93%A4%EC%96%B4%EC%98%A4%EB%8A%94,%EB%AF%B8%EA%B5%AD%EC%97%90%20%EB%A7%9E%EC%84%A4%20%EA%B2%83%EC%9E%85%EB%8B%88%EB%8B%A4.

 

....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오는 동안, 저는 갑자기 다가올 전쟁에 대한 환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핵전쟁이었지만,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많은 파괴를 보았고, 불과 폭탄과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시체는 타버렸고, 그들의 살은 불타 있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작은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큰 파괴를 초래할 전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곳에서 그 전쟁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전쟁이 두 나라에서 올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한국이고, 다른 하나는 이란입니다. 그들이 함께 미국에 맞설 것입니다.

발렌티나 파파그나 (Valentina Papagna)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

출처: https://valentina-sydneyseer.com.au/

 

2017년 4월 8일

 

기도 중에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천사이다. 나는 북한에 대해 경고하러 왔다. 그 지도자는 매우 사악하다. 그는 위험한 미사일을 북아메리카, 한국, 중국 및 이웃 국가들로 보내고 싶어 한다. 어느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그것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한 평화를 얻기 위해 기도하라.'

 

2017년 4월 20일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아이야. 너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깨지기 쉬운 평화를 위해 기도하렴. 너희는 북한, 남한, 중국, 미국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하루하루 알 수가 없단다. 이들은 전쟁을 일으키려 계획하는 매우 위험한 나라들이란다. 핵무기,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이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 세상이 죄와 증오, 파괴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을 보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내가 온 인류를 위해 고난을 겪으며 너희가 화목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슬프단다. 서로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연민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그랬는데. 그 대신 너희는 돌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미움과 반란 속에서 자라나고 있구나."

 

"나는 너희의 주님이자 하느님으로서 이 세대를 ‘희망 없는 세대’라고 부른다. 그들에게 주님의 집으로 돌아오라고 전하렴.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비참함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갈 것이란다. 오직 내 안에서만 그들은 안전한 피난처와 생명의 구원을 찾을 것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진리이다. 내 안에는 어둠이 없고 영원한 빛만이 있다."

 

주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실 때 너무 슬퍼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위해 이렇게 슬퍼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울었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주님.

 

2017년 4월 30일

주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이야, 침묵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말해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란다. 사람들에게 기도하고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전하라. 시간도 매우 짧고 상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할 것이며, 북한에서도 매우 위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이 회개하고 나를 알지 못하면 많은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로 와야 구원받고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경고하러 왔다."

 

그는 북한이 대기 중으로 발사하는 커다란 둥근 물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물체가 위로 발사되어 내려올 때 폭발할 것이다. 땅에 닿으면 엄청난 피해를 일으킬 것이다. 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기도하라!"

 

이 환시를 보았을 때 성 미카엘과 내가 아는 또 다른 천사도 함께 있었습니다.

 

천사가 이 무기를 보여줬을 때, 저는 '미카엘!' 하고 대천사 미카엘을 불렀습니다.

 

그를 쳐다보자 저한테서 숨는 듯이 그의 머리가 로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타일렀습니다. "숨지 마세요!" 그러자 그는 미소 지으며 다시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작은 장난 좀 쳤어."

 

저는 그 폭탄의 환시를 보고 너무 충격 받고 불안해했습니다. 성 미카엘이 저를 조금이라도 위로하려고 작은 장난을 친 것 같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미카엘, 이 위험한 폭탄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어느 지역이 타격을 받을 것이며, 언제일까요?"

 

그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타격을 받을 수 있단다."

 

저는 고통받을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매우 슬펐습니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입니다.

 

성 미카엘은 말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하지 말고,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이라고 말하렴. 하느님은 인류에 의해 매우 모욕받고 계신다. 그들의 행동이 끔찍하단다. 모두에게 변화하고 기도하라고 전해라. 어쩌면 이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제발, 여러분,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세요.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구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5월 23일

파라마타의 성 패트릭 대성당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주 예수님께서 아름다운 붉은색 튜닉과 작은 둥근 깃이 있는 흰색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성당에 모여 내 거룩한 제단 주위에 모인 모든 신자들과 이 성당에서 일어난 모든 나쁜 일들을 나에게 바쳐라. 내가 그것들을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바꿀 것이다. 너는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렴.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또 다른 세계 대전을 시작하려고 계획하고 있단다. 북한, 중국, 이란은 모두 위험하다. 심지어 중동에서도 평화가 없다. 그들은 싸움을 멈췄지만 확정된 평화는 없다."

 

"그들은 단지 멈췄을 뿐, 그것은 안전한 평화가 아니다. 중동에서 시작되어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질 수 있다. 이것은 매우 가까운 일이다.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전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허락한 고통을 보아라. 그것은 항상 연옥 영혼들과 나를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고,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가고자 한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언제 성령을 세상에 보내실 건가요? 오늘이 완벽한 날일 텐데요.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오늘은 아니다. 그날이 매우 가까이 왔다. 나는 그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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