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드 마리아

출처: https://revelacionesmarianas.com/ingles/especiales/sagradaeucaristia.html

루즈 드 마리아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29

 

2018.07.02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복되신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 가해지는 모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성체 변화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사랑의 성사를 훼손하려 하며,
결국 성체 성사를 교회에서 사라지게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성체 성사는 교회가 가진 가장 위대한 것이자, 악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2017.09.20

성모님의 메시지

 

성체 축성의 순간에 일어나는 성변화는 실제적이고 참된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제들이 이 거룩한 순간에 대한 믿음을 잃고, 나의 아들을 거칠게 대하며,
존경도 사랑도 없이, 큰 불신 속에서 그분을 대하고 있다.
그들은 사제가 축성의 말씀을 외우고 신자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나의 아들이 그 말씀을 통해 현존하신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성체 축성의 순간, 제대는 희생과 사랑의 테이블이 되며,
나의 아들은 신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사랑으로 그들에게 내려오신다.

 

2016.08.09

예수님의 메시지

 

나의 몸과 나의 피는 존경으로 모셔져야 한다.
입으로 나를 영하라. 손으로 나를 받지 말아라.
너희가 손으로 나를 받아들인 후, 손을 부주의하게 내릴 때
나의 거룩한 몸의 입자가 바닥에 떨어져 나를 땅에 던져 버리게 된다.
이것은 손이 부적합하거나 몸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이 아니다.
너희가 나를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모르고,
나의 거룩한 몸의 단 하나의 입자가 얼마나 귀중한지 그 가치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01.14

성모님의 메시지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들을 끊임없이 찾아뵙고, 성체를 받을 때 충분한 준비를 갖춘 영혼들은 내 아들이 내게 주신 나의 천상 군단에 의해 인호를 받는다. 나는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언제나 이 세대의 변호자이자 수호자가 되기 위해 그들을 인도한다.

 

고해성사를 보지 않았거나,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내 아들을 영하지 말거라. 준비 없이 내 천상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모독이며 더 큰 죄가 된다.

 

2011.06.13

성모님의 메시지

 

기도에서 멀어지지 말고, 영혼을 위한 하늘의 양식인 성체에서 멀어지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입으로 성체를 영하거라.
이것은 손이 부적합해서가 아니라,
하늘과 땅의 왕이 그러한 방식으로 영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너희의 혀가 이웃을 헐뜯는 데 사용되었다면,
그 혀는 나의 아들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
먼저 이 죄에 대해 참된 회개로 고백하고,
다시는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발렌티나 파파그나

출처: https://valentina-sydneyseer.com.au/25-august-2024-2/

발렌티나 파파그나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

 

2024.08.25

성체를 모실때 고해성사의 중요성

 

오늘 미사가 시작될 때, 사제가 제단 주위를 분향하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미사는 매우 높은 장엄 미사이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특히 이 성당에 모인 교우들과 모든 사제와 주교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가 이 교회를 성화시키고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연옥의 영혼들, 죽어가는 이들, 특히 전쟁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죄수들, 병자들,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이들, 억압받는 이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악이 퍼져 있고, 많은 이들이 회개하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미사 중에 그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말이다.”

 

성체 분배가 이루어지는 동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나의 아이야, 나는 다시 한 번 너에게 탄식한다. 성체 분배 중에 내가 얼마나 모독을 당하고 있는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나를 받으러 올 뿐 아니라, 회개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나에게 온다. 그들의 영혼이 어둠 속에 있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나아가지만,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나는 그들을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사제가 성체 분배 후 손을 씻으러 갔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제가 성체 분배 후 손을 아무리 씻는다 해도, 그에게 남은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하지 않으며, 성체를 영하기 전에 고해성사를 보고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탈리아 수녀님

출처: https://www.geocities.ws/atonement/v/

나탈리아 수녀님은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9

 

성모님께서 보속의 영이 헝가리 전역에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온 나라가 축복을 공급받은 사막처럼 보였고, 갑자기 그곳에 푸른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새싹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무리 지어 자라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영적 삶에 매우 적대적인 이 시대에 하느님 안에서 성장하는 영혼들이 반드시 작은 기도 모임을 형성하여 함께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생명이 죽음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새싹들 중 많은 것들이 서서히 시들어 죽어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어떤 죄가 당긴과 예수님께 가장 큰 고통을 주나요?"

 

"가장 큰 두 가지 죄는 모독선행을 꺼리는 것이란다.
또한 성체를 모실때 충분한 준비 없이 받거나, 사제들이 부주의하게 성체를 나눌때 나의 아들을 상처 입힌다."

 

성모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또 하나의 큰 재앙은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 오늘날 곳곳에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거짓된 교리는 현대의 일부 신학자들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일부 사제들마저도 미사 중에 성체 축성을 할 때 의심을 품게 만듭니다.

출처: https://frmichelrodrigue.com/

캐나다의 가톨릭 신부님, 미셸 로드리그,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9


우리의 수호천사들이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2019년 5월 14일,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가 너희에게 수호천사를 준 이유를 상기시키고자 한다.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태중에 잉태된 날부터 죽음 이후 나에게 심판을 받으러 올 때까지, 거룩한 수호천사를 배정 받았다.


나는 너희에게 이 거룩한 수호천사를 너희의 보호자, 수호자, 인도자로 주었다. 그는 너희를 이 세상의 위험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잘못들로부터 보호하며, 너희를 나로부터 영원히 멀어지게 하려는 어둠의 악령들로부터 너희를 방어하며,
나의 생명의 계명을 따르는 길로 너희를 인도한다. 그리고 그가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선하고 올바른 것, 나의 아들 예수의 참된 정의와 사랑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너희의 마음과 의지가 예수를 따르도록 이끈다.

 

그러나 나의 슬픔은 너희가 너희의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희는 그와 함께 기도하지 않으며, 그의 보호와 그에게 맡긴 사명을 무시하고 있다!

 

지금 그 시간이 너희의 문 앞에 있다. 오직 너희의 수호천사만이 너희를 피난처로, 곧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안전한 장소로 인도할 것이다. 그 피난처는 나의 사랑의 피난처이며,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기도하여라. 이제 곧 이 땅과 하늘에서 전투가 열릴 것이며, 이는 환난의 마지막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나의 딸 마리아의 승리가 너희에게 약속된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



출처: https://www.himmelsbotschaft.eu/2024-botschaften/167-botschaft-vom-27-12-2024/

멜라니,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56


곧 기만이 시작될 것이다

+++ UFO는 조작된 사건 / 예수님께서 하늘에 나타나심 / 경고 / 사우디 왕자 +++

UFO

기도 모임이 끝날때쯤 예수님께서 환시자 멜라니에게 나타나시어 묵주 한 단을 추가로 바치기를 요청하신다.

환시자는 어두운 구름 낀 하늘을 본다. 그녀는 구름 사이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많은 UFO들을 본다. 일부는 지구 위에 떠 있다.

예수님께서 환시자에게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신다.
UFO들이 구름 바로 아래에서 정지하여 떠 있는 장면이 멈춰지고, 예수님께서 투명한 모습으로 그 앞에 서 계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잘 보아라. 매우 자세히 보아라. 모든 면을 꼼꼼히 살펴보아라. 곧 기만이 시작될 것이다.”

장면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동상으로 바뀐다.
환시자는 UFO가 동상 위에 레이저를 쏘아 그것을 파괴하는 것을 본다.
이 공격은 예수님에 대한 거대한 공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환시자는 UFO들이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지구를 향해 수직으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모습을 본다.

잠시 동안 인도의 타지마할이 그녀의 마음속에 떠오른다.

다음 장면에서는, 구름 속에서 거대한 모선이 내려와 한 도시 위로 이동하는 것을 본다.
환시자는 이것이 실제 UFO 목격일 가능성이 있다는 막연한 느낌을 받고 매우 놀란다.

이제 하늘에 드론들이 나타난다.
환시자는 외계인과 관련된 이 사건이 조작된 연출이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을 받는다.


하늘에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하늘에 나타나신다.
그 순간, 누군가가 드론을 사용해 그 발현을 방해하려고 하는 듯 보인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표징들도 함께 나타날 것이다.
이 표징들은 신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평화를 전하며,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 표징 가까이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마음에 깊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성모발현에 대해 아는 신자들은 이 표징들을 인식하고 느낄 것이다.
발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그것이 좋은 것임을 직감하고 자연스럽게 끌리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지상 발현은 마치 그분께서 땅 위를 걸어 다니시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영광은 전 세계에 빛을 발할 것이다.
이것은 전례 없는 일이며, 중요한 무언가를 예고할 것이다.
사람들은 경외심에 사로잡혀 무릎을 꿇을 것이다.

환시자는 이전부터 알려졌던 경고 를 떠올린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권능을 느끼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전 세계에 강력한 압박감을 보내어 모든 이들이 그분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을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 줄 것이다.

이 표징을 통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책이나 교회에서 이론적으로만 접했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강렬한 체험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이끌 것이다.

예수님의 편에 서 있지 않은 사람들은 혼란을 퍼뜨리려 할 것이다.
그들은 이 현상을 예수님이 아닌 날씨 현상이나 외계 존재로 묘사하며 진실을 왜곡하려 할 것이다.


빈 살만 왕자

장면이 바뀐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 등장한다.
그는 빨간색과 흰색으로 된 머리 스카프를 쓰고 있으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그는 십자가를 손에 들고 있다.
그는 그 십자가를 부러뜨리고, 부러진 십자가를 다른 십자가 더미에 던져 넣는다.
그는 그 더미에 불을 붙이고, 모든 것이 타버린다.

자세히 보니, 그의 눈은 악마처럼 검게 변한다.
그의 의복 아래 모습도 그림자처럼 검은 형체로 드러난다.
환시자는 이것이 ‘검은 영혼’ 에 대한 상징적 언급임을 직감한다.

 

예수님께서 작별 인사를 하신다.


“평화로이 가거라, 나의 아이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블로그 코멘트:

 

나는 적그리스도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s://frmichelrodrigue.com/

캐나다의 가톨릭 신부님, 미셸 로드리그,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9


2019년 11월 23일 고스파 피정의 집에서 하느님 아버지가 주신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로서 이번 피정에 온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 너희가 나의 딸 마리아의 이 축복받은 집에 모일 때마다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현존과 축복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자 한다. 내 아들과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내 사제가 너희에게 제공할 치유의 사도직은 너희의 건강과 영혼을 위해 많은 은총을 열매 맺게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 세상에 개입하는 날짜를 찾고 있다. 이러한 호기심은 내가 너희를 돌보는 은총과 일치하지 않는다. 나는 여러 번 말했다. 환난과 어둠의 날 동안 내가 나의 자녀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나의 천사들의 보호,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피난처들, 나의 사랑의 성령으로부터 오는 양심의 조명의 선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의 구원의 은총이 너희를 진정시키고 평화를 주기에 충분하다.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모두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예수가 너희는 결코 고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내 아들은 너희의 구세주이며, 너희 위에는 나의 사랑의 성령이 함께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새들을 먹이고 들판의 백합을 입히듯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엉뚱한 호기심의 길로 방황하여  너희의 마음이 불안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너희는 세상의 방식대로 생각하는 것이며, 사탄이 너희의 생각에 침투하고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미 내 아들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나의 행동을 그 열매로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성령의 열매를 알고 있으며, 나의 돌봄과 사랑을 알고 있다. 그래, 나의 자녀들아, 그 때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너희에게 중요한 것은 내 아들 예수에게 모든것을, 특히 너희의 생각을, 맡기는 것이다.

 

이제 내 아들이 너희에게 가르쳐 준대로 기도와 단식, 그리고 자선 활동을 통해 준비하고 있어라. 다가오는 시간은 희망의 시간이다. 결국 내 딸 마리아의 승리가 있을 것이다.

 

— 너희 아버지”

출처: https://www.countdowntothekingdom.com/fr-oliveira-great-tribulation-beginning-in-october/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42


2023년 6월 17일, 올리베이라 신부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잘 들어라: 올해 10월부터 대환난의 시기가 시작될 것이다. 이는 내가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에 있었을 때 예언했던 것이다.

블로그 코멘트: 라 살레트 (1846), 파티마 (1917), 가라반달 (1961-1965) 성모발현을 가르키시는것 같다.

 

이 세 번의 발현에서, 나는 이 환난의 원인에 대해 말하였다.

 

(생략)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준비하여라. 이 시기는 갑작스레 시작되지 않고 서서히 전 세계로 퍼질 것이다. 이미 보았듯이 시작된 전쟁은 점점 확대될 것이다. 가뭄, 큰 폭풍, 지진이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내 성자께서 말씀하셨듯, 이런 소문을 들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부터 항상 기적의 메달을 사용하고, 이 메달을 너의 신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어라. 병의 확산만이 악이 아니라 영적 악이 더 심할 것이다. 그러나 병은 큰 재앙이 될 것이다. 성 베네딕토 메달을 문에 붙이고, 스카풀라를 잊지 말고 착용하여라. 촛불, 기름, 물을 축복하여라. 선한 사마리아인의 기름에 대한 의심을 이제는 버려라. 그것을 축복하고 사용하여라.

 

악령들은 강력한 유혹으로 인류를 덮치고 있으니 항상 은총의 상태에 머물러라. 특히 사제들을 겨냥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 또한 사제이니 너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가 누구인지 항상 기억하여라! 너의 주교와 모든 주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교황님을 위해 많이 기도하고, 그를 위해 많은 단식과 희생을 드려라. 나, 너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나에게 자신을 맡기는 모든 이와 함께할 것이며, 내 자녀중 누구도 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러 차례 약속했던 것처럼, 이 시기는 포르투갈에서 말했던 나의 세 번째 비밀에 포함된 것이다.

 

(생략)

 

10월 13일, 내가 너의 요청에 따라 징표를 줄 것이다.

맨 아래 블로그 코멘트 참고

 

이 날짜를 너에게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나에게 삶을 맡긴 모든 이를 지킬 사명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았다. 지옥의 용이 선동하여, 러시아에서 큰 재앙이 올 것이다. 이것은 전 세계에 해를 끼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은 거룩함을 이룰 기회다. 위대한 성인들은 큰 어둠의 시기에 일어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환난의 때, 특히 이 때는 두려움과 겁으로 맞서는것이 아닌, 사랑과 용기로 맞서야 한다. 내 아들아, 내가 이 시간에 너를 부른 이유는 바로 이것이니, 거룩함을 위한 때가 지금, 오늘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다.

 

성체조배는 너의 닻이 되고, 묵주기도는 그 닻의 사슬이 될 것이다. 성체조배, 보속행위, 희생은 묵주기도와 결합하여 모든 예언을 바꿀 수 있다! 성체조배와 묵주기도를 절대 잊지 마여라. 영혼들의 구원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보속과 희생을 드려라.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곧 내 성심의 승리가 올 것이다!

 

이 정화의 시간 동안 믿음 안에 머물러라. 너의 수호천사의 도움을 신뢰하여라. 성인들을 위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아들아,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내가 오늘 너를 부른 바와 같이 --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마지막으로, 성모님께서는 묵상할 말씀으로 집회서 18:7-14 구절을 주셨다:

인간이 그 일을 끝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이고 중도에 그친다 해도 미궁에 빠지기 마련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그의 선함은 무엇이고 악함은 무엇인가? 인간의 수명은 기껏 백 년이지만 영면의 시간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 바다의 물 한 방울과 모래 한 알처럼 인간의 수명은 영원의 날수 안에서 불과 몇 해일 뿐이다.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보이시고 그들에게 당신 자비를 쏟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종말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보고 아시며 그런 까닭에 당신의 용서를 넘치도록 베푸신다. 인간의 자비는 제 이웃에게 미치지만 주님의 자비는 모든 생명체에 미친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꾸짖고 훈육하고 가르치시며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돌아오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교훈을 받아들이는 이와 당신의 규정을 열심히 따르는 이들에게 자비를 보이신다.

 


블로그 코멘트:

 

익명의 올리베이라 신부님을 직접 알고 메시지를 대신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루카스 젤라시오 (Lucas Gelasio) 가 두달전 인터뷰에 나와 10월 13일 증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아래 영상 5:46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p8pjkCDIgvA

 

그해 10월 13일, 올리베이라 신부님은 직접 개인적인 표징을 얻었다고 한다. 그 표징은 양심의 조명 이었으며 가라반달에서 언급된 것이었다.

출처: https://www.lepantoin.org/wp/visions-and-prophecies-of-fr-oliveira/

올리베이라 신부님,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42

 

올리베이라 신부님 (Fr. Oliveira) 과 브라질 수녀님

출처 1: https://www.lepantoin.org/wp/visions-and-prophecies-of-fr-oliveira/출처 2: https://www.countdowntothekingdom.com/fr-oliveira-great-tribulation-beginning-in-october/출처 링크 1 에서 가져온 올리베이라 신부님의 소개글: 올리

catholic-matilda.tistory.com


올리베이라 신부님의 환시와 예언에서 발췌.

 

2020년 3월 12일 – 미래의 해들에 대한 예고

이날, 한밤중에 깨어났고 강한 충동으로 성당으로 가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제단에서 눈을 들어 올려다보았을 때 환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회전하며 연도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고, 아래에는 여러 이미지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영적 일기를 꺼내 그 순간 보고 있던 것을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이미지를 묘사했을 때, 그것들의 의미를 제 방식대로 해석하며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본 이미지를 먼저 이야기한 다음, 제가 느낀 해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이라는 숫자가 보였습니다. 첫 번째 이미지는 세상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멈춰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2020년은 ‘멈춘 해’로 알려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해를 정체된 해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 후, 주교들이 교회의 문을 닫고 실망한 군중이 밖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군중 중에는 머리 위에 빛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는 교회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해석: "교회의 목자들의 비겁함은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평신도들은 많은 양심을 깨울 수 있는 많은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많은 평신도들이 주교들의 죄악을 심각하게 비난할 것입니다."

 

교황이 테이블에 앉아 머리를 손으로 감싸 쥐고 괴로워하며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교황은 많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그는 이미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자신의 양심 속에서 올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지구가 회전하며 연도가 지나갔고, 많은 고통의 이미지가 뒤따랐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이 해는 시험의 기간을 엽니다. 앞으로의 해들은 혼란과 어려움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2020년 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특징지어질 것입니다."

 

2021이란 숫자가 보였고, 이어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국기가 마치 축구 관중에 의해 흔들리는 것처럼 위로 던져졌습니다.


해석: "세계 무대에서 긴장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할 것입니다."

 

교황이 러시아 국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교황이 러시아에 접근할 것입니다."


그가 러시아를 방문할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러시아 국기를 약간의 희망을 품은 채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중국 국기가 보였습니다. 국기가 갑자기 부서지며 흙탕물 같은 것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석: "중국에서, 또는 중국으로부터 많은 숨겨진 것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미국 국기가 검은 옷을 입은 군중에 의해 불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미국은 공격을 받을 것이며, 인류의 적으로 불릴 것입니다."


그 당시 제 마음에 "인류의 적"이라는 표현이 머릿속에 명확히 떠올랐습니다.

 

총을 든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이어 거리에서 혼란스러운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해석: "무기 산업이 성장할 것이며 전쟁의 분위기가 만연할 것입니다."

 

이후 빨간 깃발을 든 한 사제가 평신도들에 의해 교회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교회는 제가 사는 도시 중심부에 있는 교회와 비슷했습니다. 이 유사성 때문에, 이 부분은 브라질에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 "2021년, 브라질에서는 교회에 침투한 공산주의가 폭로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많은 사제와 주교들이 사제복을 벗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순간,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해석: "큰 배교(또는 스캔들, 또는 이단)가 나타나거나 드러날 것입니다."

 

창문이 열리는 모습이 보였고, 이어 아주 큰 평온함이 있었습니다. 이 평온함 동안, 사람들이 어떤 것을 준비하며 음식들을 비축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평화의 창(기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평화는 거짓 평화와 같으며 짧을 것입니다." 저는 이 기간이 준비의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1과 2022 라는 숫자가 보였고, 바로 아래에 군인들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숨는 듯한 모습으로, 비밀 회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석: "이 기간 동안 첫 번째 충돌이 시작될 것 같지만, 세상은 이를 알지 못할 것이며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미지가 매우 은유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는 명확히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지 않는 갈등일 것입니다.

 

지구의 북쪽에서 큰 불길이 보였습니다.


"북반구에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 것인가?" 하고 스스로 물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지구본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러시아는 그 악의적인 면을 드러낼 것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나 러시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그의 표정은 마치 "내가 말했잖아! 내가 경고했잖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장례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명예 교황님이 2022년에 주님의 집으로 가실 것인가?"

 

그 후 교황 프란치스코가 문서에 서명하기를 망설이는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서양(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만 보이는 지도가 있었고, 그는 문서에 서명하는것을 주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교황은 서양의 진로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 후 브라질 국기가 피나 붉은 페인트로 얼룩져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셔서 국기를 들어 흔들며 그 위의 흙을 털어내셨습니다.


해석: "브라질에서는 폭력적인 시기나 공산주의의 큰 공격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나라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지구가 회전하며 2022 과 2023 이란 숫자가 보였습니다. 거대한 부대들이 행진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이상하게도 아주 큰 침묵이 있었습니다. 앞선 군사 회의 이미지와 같이, 이번에도 무언가가 분명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 "전쟁의 시작일까? 침묵 속의 전쟁일까?"


또다시 그것이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지 않는 갈등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다음 교황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는 경호원들과 함께 거의 뛰는 듯이 움직이고 있었고, 그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교황이 어떤 긴급한 이유로 로마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 순간, 지구본이 돌며 2023 과 2024 란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전쟁만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전쟁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024년, 세상이 전쟁의 공포를 텔레비전으로 보게 될까? 아니면 물리적인 것이 아닌, 우리가 단지 보기만 하게되는 갈등일까?" 하고 스스로 물었습니다.


갈등의 확실성은 분명했지만, 그 본질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연대기적 도약이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2024 에서 2029 까지 숫자가 번개처럼 지나갔고, 하늘에 큰 빛이 나타났습니다.


해석: "2029년까지 갈등이나 문제가 지속될 것입니다. 그 해에 하늘에서 어떤 표징이 있을 것입니다."

 

이후 일본 국기가 올라가며 사람들이 박수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일본이 잊히지 않을 일을 할 것입니다."


그 나라가 무언가를 이루어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그다음, 지구가 2029년에 멈췄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2029년에 세상은 하늘을 바라볼 것이며, 지상의 갈등과 전쟁은 멈춰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2029년이 어떤 끝이나 마무리를 상징하는 해로 나타났다는 점이 저를 주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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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 (Fr. Oliveira) 과 브라질 수녀님

출처 1: https://www.lepantoin.org/wp/visions-and-prophecies-of-fr-oliveira/출처 2: https://www.countdowntothekingdom.com/fr-oliveira-great-tribulation-beginning-in-october/출처 링크 1 에서 가져온 올리베이라 신부님의 소개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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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의 환시와 예언에서 발췌.

 

2017년 7월 28일 – 교회로 들어오는 피의 환시

금요일 오후 3시경이었다. 나는 부부 피정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 있었다. 갑자기 내면의 음성(locution)을 통해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말하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9월 23일!" 때로는 외치고, 때로는 말하듯 했지만, 항상 급한 표현으로 들렸다.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단지 그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여러 가지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9월 23일은 나의 가까운 친척의 생일이기도 하고, 성 비오 신부(St. Padre Pio)의 날이자, 내가 거룩한 천사(Holy Angel)께 봉헌한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듣는 것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큰 소리로 몇 번이나 물었다. "이것이 나의 친척과 관련된 것인가요? 성 비오 신부와 관련된 것인가요? 아니면 나의 거룩한 천사와 관련된 것인가요?" 그러나 그 목소리는 여전히 "9월 23일"만 계속 반복할 뿐이었다.

 

그때 갑자기 뒤를 돌아봐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나는 교회 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그러자 환시를 보게 되었다. 환시는 정확히 같은 장소에서 일어났지만, 모든 것이 매우 어두웠다. 창문을 통해 매우 강한 폭풍처럼 번개와 천둥이 치는 바깥 풍경이 보였다. 그러더니 검은 액체가 교회의 앞쪽 창문과 정문 아래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 액체는 바닥을 덮으며 중앙 통로를 따라 흐르고, 벤치 위로 넘어와 내 발치까지 다다랐다. 그것이 내 발에 닿자, 나는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피였다. 피가 내 발에 닿는 순간, 환시는 멈췄다.

 

나는 이 환시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할 수 없었다.

 

 

2018년 9월 23일 – 천사의 경고

나는 매년 혼자서 영적 수련을 합니다. 2018년 수련의 마지막 날, 2019년을 위한 인생 프로젝트/계획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더 긴 프로젝트를 계획해야 할 것 같아.” 바로 그 순간, 나는 환시를 보았습니다.

 

한 천사가 내 옆에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붉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파란 허리띠와 흰색 로브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10년 후, 준비하십시오!”

 

나는 깜짝 놀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준비하라는 건가요?"라고 물으려 했지만 천사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며칠 동안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후로 2029년이라는 해가 나를 계속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 내용을 기록하면서, 이 [발현]이 내가 교회에 피가 들어오는 것을 본 날짜인 9월 23일에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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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 (Fr. Oliveira) 과 브라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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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의 환시와 예언에서 발췌.

 

2016년 7월 1일 – 지옥의 문에 대한 환시

밤에 갑작스레 깨어났고, 마치 공포에 질린 듯한 상태에서 환시를 경험했다. 나는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았다. 이것이 꿈이었는지 환시였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결국, 마지막에는 다시 누워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나는 거대한 철문 앞에 서 있었다. 그 문은 높이가 10층 건물처럼 매우 높았다. 문 뒤에서 수많은 비명과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왔다. 싸우고 절망 속에서 외치는 군중처럼 들렸다. 이 문은 거대한 벽에 박혀 있었는데, 그 벽은 오른쪽과 왼쪽으로 멀리 뻗어 있어 끝을 볼 수 없었다. 그것은 매우 넓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어두웠다. 이 벽은 잘 다듬어진 돌들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거대한 거친 돌들로 이루어진 산과 같았다.

 

문 입구 근처에는 고정되지 않은 몇 개의 큰 바위가 놓여 있었다. 갑자기 그 바위 중 하나가 괴이한 생명체의 형태로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설명하려 노력해 보겠다. 사람 크기의 털 없는 고양이를 생각해 보라. 회녹색 피부에 상처가 많고, 다리와 팔은 변형되었으며, 눈 대신 구멍이 있는 인간의 얼굴을 가진 존재였다. 그 존재는 분명 악마였고, 일어나서 나를 쳐다보고는, 나를 향해 걸어왔다. 나는 매우 두려웠다. 그가 말을 걸었다.

 

 

악마: "내가 너를 여기로 끌고 올 것이다! 너는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는 너 같은 자들이 많다!"


나: "너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여긴 어디냐?"


악마: "이곳은 우리의 장소다! 그리고 우리는 너를 여기로 끌어들이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나: "너희가 무엇을 하든 시도할 수는 있겠지만, 나의 하느님이자 너희 주님이 모든 것을 아신다."

 

 

그러자 악마는 웃기 시작했고, 나를 조롱하며 여러 가지 모욕을 퍼부었다. 나를 "여인의 종", "저주받은 자", "벌레" 등으로 불렀다.


악마: "네가 우리를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 "아니,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분은 나를 구하실 수 있다. 네가 나를 여기로 끌어들이려고 시도할 수 있고, 만약 하느님이 그것을 허락하신다면, 그것은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령 네가 나를 여기로 끌어들인다 해도, 주님께서 이미 구원하신 자들과 내 사역을 통해 구원하실 자들은 더 이상 네가 끌고 갈 수 없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님의 일이다."

 

 

그는 매우 격분하며 나를 향해 다가왔다. 다른 많은 바위들도 이 존재들로 변했고, 사방에서 나를 둘러쌌다. 나는 찢겨나갈 것 같았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건드리기 직전, 그들은 내 뒤를 놀라움으로 바라보며 크게 두려워하며 물러섰다.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더 크고 높은 바위 위에 서 있는 거대한 천사가 있었다. 키는 3~4미터가 넘었고, 진한 파란색 로브를 입었으며 머리에 후드를 쓰고 있었다. 그는 매우 큰 어두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손에는 낫을 들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눈은 맑았고, 그의 모습은 형언할 수 없는 평화를 발산했다.

 

나는 악마들을 바라보았고, 그들은 모두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마치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천사를 다시 바라보며 그가 누구인지 물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커다란 낫을 보여주었는데, 그 위에 "33 + 12"라는 숫자가 불타오르는 듯 빛나는 글씨로 쓰여 있었다.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가 낫을 들어 올렸고, 내 주위에 아홉 명의 빛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얼굴은 알아볼 수 없었고, 순수한 빛으로 이루어진 것 같았다. 내 주위에 있던 아홉 명은 손을 맞잡았고, 사라졌다.

 

내 주위에 빛나는 고리가 형성되었다. 또 다른 빛나는 존재가 내 오른쪽에 나타났다. 그는 한 손으로 내 어깨를, 다른 손으로는 빛나는 고리를 만졌다. 그 순간, 고리의 빛이 매우 강해졌고, 악마들은 모두 도망쳤으며 다시 돌로 변했다. 나 역시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고, 내 손을 바라보았다. 그 후, 모든 것이 사라졌고, 나와 천사만 남았다. 그는 나를 향해 미소 지었고, 다시 낫에 쓰여 있는 숫자를 가리킨 뒤 사라졌다. 그러자 나는 그 상태에서 깨어났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나는 성경을 집어 들고 열었으며, 집회서 14장 11절을 읽었다.

 

[번역자가 삽입한 인용구: “ 얘야,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죽음은 더디 오지 않고 저승의 계약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네가 죽기 전에 친구에게 잘해 주고 힘닿는 대로 그에게 관대하게 베풀어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바라던 행복의 몫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다른 사람에게 네 노고의 열매를 남기고 네 고생의 결실을 제비 뽑아 나눠 갖게 할 작정이냐? (집회서 14:11-15)]

 

 

해석:
주님께서 당신의 무한한 자비로, 사제들에 대한 지옥의 증오를 나에게 보여주시길 원하셨던 것 같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해들이 사제들에게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경고처럼 느껴졌다. 그때 나는 33세였는데, 33 + 12는 다음 12년, 곧 내가 45세가 되는 2029년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아홉 명의 빛나는 사람들에 대한 또 다른 직감은, 사제들이 이 영적 전투의 해들 동안 거룩한 천사들(아홉 계급) 및 그들의 수호천사(내 어깨를 만졌던 열 번째 인물)와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필요성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두운 로브를 입은 천사는 종말의 천사로 보인다. 낫은 죽음의 상징 전에 수확의 상징으로, 이는 한 시대의 끝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2029년까지의 전투의 시기를 암시하는 것 같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해석이다.

 


환난의 시기가 2029년 까지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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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 (Fr. Oliveira) 과 브라질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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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의 환시와 예언에서 발췌.

2015년 6월 5일 – 27개의 스탠자 시

이것은 제가 경험한 가장 수수께끼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날 미사를 두 번 집전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본당에 저 혼자 있었고, 샤워를 하고 기도하며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잠시 쉬기 위해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의 은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며 마음속으로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의식이 변한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2006년 피정 중에 예수님께서 (지금은 예언이 이루어진)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던 유사한 황홀경(ecstasy)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현상도 그것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내적 전달(inner locution)'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 목소리가 제 수호천사의 것인지 아니면 주님께서 보내신 또 다른 천사의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라 목소리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목소리는 저에게 깊은 평화를 주었기에 분명히 천사의 목소리였다고 믿습니다.

 

이 현상은 약 30분 정도 지속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끝난 후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3시간이 지나 있었고, 그 시간 간격에 혼란을 느꼈습니다. 아래는 그 천사가 저에게 적으라고 한 말씀들입니다.


27개의 시

오 예언자여, 시대의 징조를 읽고
이를 은유적인 말로 옮기라.
영들의 분별을 받은 이들만이
그 의미와 힘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예언을 전하는 당신은,
내가 지시하는 사람들에게만 이 예언을 보이라,
그들이 두려움 없이 행동하고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가 무얼 명령하나?

 

[참고: 이 말을 한 후 잠시 침묵이 흘렀다. 곧 다시 말을 시작한 후, 말을 다 마치고서야 멈췄다. 그래서 구절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악이 어둠 속에서 자라며 걸어간다.
그것을 아는 이는 드물고,
그것을 찾아낼 이는 드물다.
너희 가운데 걷는 그 그림자는
‘분열’이라는 이름을 가진다!

 

악인을 변호하고 의인을 치는 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자신을 성인이라 부르는 교만한 이는
교만에 눈이 멀어
전투에서 가장 먼저 쓰러질 것이다.

 

말씀을 이해하는 장로는 경고하고,
지혜로운 젊은이는 비난하리라.
둘 모두 결코

선동자의 일격으로 인해 쓰러지지 않으리라.

 

자유로운 이의 말은
규율 아래 있는 이들의 말과 합쳐지고,
둘 모두 심연에서 솟아오른
같은 악에 의해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양 떼는 흩어질 것이며,
목자는 고립될 것이다.
가장 충실한 이조차
이 파괴에서 면제되지 않을 것이다.

 

선한 이들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지고,
악한 이들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다.
황금의 광기가 자리를 차지하고,
오류의 자식은 자유롭게 걸어 다닐 것이다.

 

슬픔과 분노가 닥쳐올 것이다.
이전에 본 적 없는 방식으로.
많은 이가 죽고 싶어하며
다가오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리라.

 

지팡이는 땅에 떨어질 것이며,
왕의 집은 비어 있을 것이다.
진리의 주님께서 거하셨던 곳이
이제는 거할 자리가 없으리라.

 

텅 빈 다락방처럼
아버지의 마음도 그러하리라.
그러므로 악인의 조언을 따르면
너희는 더이상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리라.

 

이 모든 것은
심판하시는 이의 분노를 부를 것이며,
지옥의 문들이 열려
거룩한 영혼들이 도망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시대의 자녀들을
그 이름으로 불렀다.
그들은 밤의 어둠 속에 등불이 되고
모든 영혼에게 생기 있는 공기가 되리라.

 

그들은 높은 곳의 군대와 연합해
피로를 개의치 않고 자신의 영혼을 단련해야 한다.
이들은 산을 가는 그분의 돌이며
기만자를 물리칠 힘이 될 것이다.

 

달이 가득 찰 것이며,
그 주간 동안 눈들은 잠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악의 몰락 후
경계병이 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불린 이들은
자신의 사람들을 소집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어둠의 시간에
그들의 자녀도 그들과 함께 깨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된 눈물이 흘러내릴 것이며,
장례 행렬은 그곳에 있는 이들의 기쁨을 숨길 것이다.
그러나 만약 파수꾼들이 부재하면

이 기쁨은 더 큰 슬픔으로 변할 것이다.

 

이 예언의 말을 잘 읽는 이는

이미 깨달았으리라.
다가올 악의 종류와
이미 일어난 비참한 악의 실체를.

 

너희는 일어날 어둠에

대비해야 하며,
더 큰 악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강한 파수꾼이 되어야 하리라.

 

이 예언을 들은 자는 평화를 얻을 것이나,
그것을 거부하는 자는
무지 속에서 멸망을 부를 것이다.

 

이 예언을 말하는 이는
징후의 의미를 알고 있다.
그는 진리를 말하며 그의 형제 또한
빛이 유리창을 통과할때 이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빛이 올 것이다.
악은 물리쳐질 것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은 스스로에게 묻게 되리라.
“결국, 이것이 우리의 참된 사명이 아니었는가?”

 

어둠이 빛보다 위대한 적이 있었던가?
현혹하는 자의 계략에

속지 말라.

 

때가 왔으며, 시작되었다.

고통과 분노의 시기다.
오직 눈을 뜨는 이만이
바늘귀를 통과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시대를 위한
시련을 준비하셨으며,
신발 모양의 땅들은
폭풍과 바람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폭풍을 견뎌낸 나무는
강하고 무적이 되리라.
예언을 듣고 이해한 이는
다시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리라.

 

그리고 너, 예언자여,
네 영혼을 고통과 슬픔에 준비하라.
너는 열심히 모든 것을 말했기에
멸시와 박해를 받으리라.

 

세 번과 사분의 일의 시간이 지난 뒤,
너의 평화가 올 것이다.

오늘날 일부가 너를 단순한 소년으로 여기더라도

너는 예언자로 기억될 것이다.

 

책을 덮고 쉬어라.
이 말씀을 네게 전하는 이의
살아 있는 희망을 굳게 잡아라.
자신감을 잃지 말라.

 

아멘, 아멘.

 

[주석: 이 본문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독자가 각자의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맡깁니다. 지금까지도 이 현상은 저에게 가장 복잡한 체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부턴 이 블로그의 주인인 나의 개인적인 해석이다.

 

이것은 전반적으로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교 안에서 나타날 분열을 나타내는 시이다.

 

이미 가톨릭 교회 내부에 악이 침투하여 분열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처럼 곧 많은 변화를 가져오려고 할것이다.

 

예를들면 성체에 참으로 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단지 상징적인 의미라고만 가르친다던가,

 

돈과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가르친다던가,

 

혹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동성 결혼을 지지하고 축복을 한다던가 말이다.

 

이 뒤에는 적그리스도가 있을것이다. 그는 어둠에 휩싸인 세계에 구원자처럼 나타날 것이며 많은 이들이 그를 떠받들고 칭송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것을 계획한 장본인이며 베드로의 왕좌를 탐내 가톨릭 교회를 내부서부터 무너트릴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잘 알고 따르는 이들은 이것에 흔들리거나 휩쓸리지 않고 가톨릭을 지키려 할것이다.

 

하지만 적그리스도의 말에 선동되고 자기 입맛대로 가톨릭 도그마를 바꾸는데 동의하는 어리석은 이들에 의해 박해와 조롱을 받을것이다.

 

내부 분열로 인해 주교와 주교가 맞서고, 사제와 사제가 맞서며, 신자와 신자가 맞설것이다.

 

그렇게 적그리스도의 말에 현혹 되어 사람들은 점차 교회를 떠나게 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가톨릭 교회가 무너지며 성전은 비게 될것이다.

 

하지만 부름을 받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주님의 양떼들을 돌볼것이다.

 

장례 행렬에 대한것은 묵시록 13장 12절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을 꾸며 부활한 것처럼 보이게 속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시는, 우리가 강한 파수꾼이 되어 세상이 어둠에 잠겨있을때 빛이 되어야 한다는 부름이다.

 

모두가 주님을 모욕하고 배반하고 교회를 버릴때, 믿음을 끝까지 굳게 간직한 이는 매우 소수일 것이다.

 

이태리, 바티칸은 매우 힘든 시기를 거칠것이지만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신부인 참 그리스도 교회가 다시 승리할 것이다.

출처: https://www.revelacionesmarianas.com/ingles/especiales/apagon.html

루즈 드 마리아,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29

 

루즈 드 마리아 (Luz de Maria)

출처: http://www.revelacionesmarianas.com/ingles/luz_de_maria.html 아래의 글은 번역기를 돌린 것이라 오역이 있을수도 있다. 루즈 드 마리아는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가톨릭 커뮤니티에 매우 잘 알려

catholic-matilda.tistory.com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다. 이 페이지를 한글로 번역기 돌린 PDF 파일 또한 맨 아래 첨부되어 있다. 번역기를 돌린것이라 오역이 많을 수 있는점 참고 바란다.

 

글로벌 블랙아웃에 대한 메시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이것은 3일의 어둠과는 다르다.
  • 전쟁중에 어둠이 찾아올것이다. 영적인 어둠을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어둠이다.
  • 다른 대륙, 다른 나라, 다른곳에 사는 사랑하는 이와 연락이 안될것이다. 모든 연락 수단이 먹히지 않을것이다.
  • 자신의 손도 안보일 것이다. 모든 발전이 이뤄지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 어둠때문에 집에만 있어야 할것이다
  • 2월 2일에 꼭 초들을 축복받아야한다. 어둠의 날들에 꼭 필요할 것이다.
  • 성령으로 길을 밝힐수 있게 영적으로 준비되있어야 한다
  • 이 때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될것이고, 이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트릴것이다. 이 전쟁은 엘리트들의 계획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그들의 법, 정부, 경제, 종교와 교육을 강요하기 위함이다.
  • 유럽에 눈이 왔을때, 다른나라에 겨울이 찾아왔을때 일어날 것이다.

 

 

 

한글 번역 PDF:

루즈드마리아 - 글로벌 블랙아웃.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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