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드 마리아
출처: https://revelacionesmarianas.com/ingles/especiales/sagradaeucaristia.html
루즈 드 마리아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29
2018.07.02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복되신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 가해지는 모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성체 변화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사랑의 성사를 훼손하려 하며,
결국 성체 성사를 교회에서 사라지게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성체 성사는 교회가 가진 가장 위대한 것이자, 악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2017.09.20
성모님의 메시지
성체 축성의 순간에 일어나는 성변화는 실제적이고 참된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제들이 이 거룩한 순간에 대한 믿음을 잃고, 나의 아들을 거칠게 대하며,
존경도 사랑도 없이, 큰 불신 속에서 그분을 대하고 있다.
그들은 사제가 축성의 말씀을 외우고 신자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나의 아들이 그 말씀을 통해 현존하신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성체 축성의 순간, 제대는 희생과 사랑의 테이블이 되며,
나의 아들은 신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사랑으로 그들에게 내려오신다.
2016.08.09
예수님의 메시지
나의 몸과 나의 피는 존경으로 모셔져야 한다.
입으로 나를 영하라. 손으로 나를 받지 말아라.
너희가 손으로 나를 받아들인 후, 손을 부주의하게 내릴 때
나의 거룩한 몸의 입자가 바닥에 떨어져 나를 땅에 던져 버리게 된다.
이것은 손이 부적합하거나 몸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이 아니다.
너희가 나를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모르고,
나의 거룩한 몸의 단 하나의 입자가 얼마나 귀중한지 그 가치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01.14
성모님의 메시지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들을 끊임없이 찾아뵙고, 성체를 받을 때 충분한 준비를 갖춘 영혼들은 내 아들이 내게 주신 나의 천상 군단에 의해 인호를 받는다. 나는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언제나 이 세대의 변호자이자 수호자가 되기 위해 그들을 인도한다.
고해성사를 보지 않았거나,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내 아들을 영하지 말거라. 준비 없이 내 천상 아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모독이며 더 큰 죄가 된다.
2011.06.13
성모님의 메시지
기도에서 멀어지지 말고, 영혼을 위한 하늘의 양식인 성체에서 멀어지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입으로 성체를 영하거라.
이것은 손이 부적합해서가 아니라,
하늘과 땅의 왕이 그러한 방식으로 영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너희의 혀가 이웃을 헐뜯는 데 사용되었다면,
그 혀는 나의 아들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
먼저 이 죄에 대해 참된 회개로 고백하고,
다시는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발렌티나 파파그나
출처: https://valentina-sydneyseer.com.au/25-august-2024-2/
발렌티나 파파그나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
2024.08.25
성체를 모실때 고해성사의 중요성
오늘 미사가 시작될 때, 사제가 제단 주위를 분향하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미사는 매우 높은 장엄 미사이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특히 이 성당에 모인 교우들과 모든 사제와 주교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가 이 교회를 성화시키고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연옥의 영혼들, 죽어가는 이들, 특히 전쟁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죄수들, 병자들,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이들, 억압받는 이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악이 퍼져 있고, 많은 이들이 회개하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미사 중에 그들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말이다.”
성체 분배가 이루어지는 동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나의 아이야, 나는 다시 한 번 너에게 탄식한다. 성체 분배 중에 내가 얼마나 모독을 당하고 있는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나를 받으러 올 뿐 아니라, 회개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나에게 온다. 그들의 영혼이 어둠 속에 있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나아가지만,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나는 그들을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사제가 성체 분배 후 손을 씻으러 갔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제가 성체 분배 후 손을 아무리 씻는다 해도, 그에게 남은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하지 않으며, 성체를 영하기 전에 고해성사를 보고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탈리아 수녀님
출처: https://www.geocities.ws/atonement/v/
나탈리아 수녀님은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9
성모님께서 보속의 영이 헝가리 전역에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온 나라가 축복을 공급받은 사막처럼 보였고, 갑자기 그곳에 푸른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새싹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무리 지어 자라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영적 삶에 매우 적대적인 이 시대에 하느님 안에서 성장하는 영혼들이 반드시 작은 기도 모임을 형성하여 함께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생명이 죽음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새싹들 중 많은 것들이 서서히 시들어 죽어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것이 죄의 결과임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어떤 죄가 당긴과 예수님께 가장 큰 고통을 주나요?"
"가장 큰 두 가지 죄는 모독과 선행을 꺼리는 것이란다.
또한 성체를 모실때 충분한 준비 없이 받거나, 사제들이 부주의하게 성체를 나눌때 나의 아들을 상처 입힌다."
성모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또 하나의 큰 재앙은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 오늘날 곳곳에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거짓된 교리는 현대의 일부 신학자들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일부 사제들마저도 미사 중에 성체 축성을 할 때 의심을 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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