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파파그나 (Valentina Papagna)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7
출처: https://valentina-sydneyseer.com.au/
2017년 4월 8일
기도 중에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천사이다. 나는 북한에 대해 경고하러 왔다. 그 지도자는 매우 사악하다. 그는 위험한 미사일을 북아메리카, 한국, 중국 및 이웃 국가들로 보내고 싶어 한다. 어느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그것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한 평화를 얻기 위해 기도하라.'
2017년 4월 20일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아이야. 너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깨지기 쉬운 평화를 위해 기도하렴. 너희는 북한, 남한, 중국, 미국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하루하루 알 수가 없단다. 이들은 전쟁을 일으키려 계획하는 매우 위험한 나라들이란다. 핵무기,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이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 세상이 죄와 증오, 파괴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을 보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내가 온 인류를 위해 고난을 겪으며 너희가 화목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슬프단다. 서로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연민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그랬는데. 그 대신 너희는 돌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미움과 반란 속에서 자라나고 있구나."
"나는 너희의 주님이자 하느님으로서 이 세대를 ‘희망 없는 세대’라고 부른다. 그들에게 주님의 집으로 돌아오라고 전하렴.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비참함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갈 것이란다. 오직 내 안에서만 그들은 안전한 피난처와 생명의 구원을 찾을 것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진리이다. 내 안에는 어둠이 없고 영원한 빛만이 있다."
주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실 때 너무 슬퍼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위해 이렇게 슬퍼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울었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주님.
2017년 4월 30일
주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이야, 침묵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말해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란다. 사람들에게 기도하고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전하라. 시간도 매우 짧고 상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할 것이며, 북한에서도 매우 위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이 회개하고 나를 알지 못하면 많은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로 와야 구원받고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경고하러 왔다."
그는 북한이 대기 중으로 발사하는 커다란 둥근 물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물체가 위로 발사되어 내려올 때 폭발할 것이다. 땅에 닿으면 엄청난 피해를 일으킬 것이다. 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기도하라!"
이 환시를 보았을 때 성 미카엘과 내가 아는 또 다른 천사도 함께 있었습니다.
천사가 이 무기를 보여줬을 때, 저는 '미카엘!' 하고 대천사 미카엘을 불렀습니다.
그를 쳐다보자 저한테서 숨는 듯이 그의 머리가 로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타일렀습니다. "숨지 마세요!" 그러자 그는 미소 지으며 다시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작은 장난 좀 쳤어."
저는 그 폭탄의 환시를 보고 너무 충격 받고 불안해했습니다. 성 미카엘이 저를 조금이라도 위로하려고 작은 장난을 친 것 같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미카엘, 이 위험한 폭탄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어느 지역이 타격을 받을 것이며, 언제일까요?"
그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타격을 받을 수 있단다."
저는 고통받을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매우 슬펐습니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입니다.
성 미카엘은 말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하지 말고,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이라고 말하렴. 하느님은 인류에 의해 매우 모욕받고 계신다. 그들의 행동이 끔찍하단다. 모두에게 변화하고 기도하라고 전해라. 어쩌면 이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제발, 여러분,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세요.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구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5월 23일
파라마타의 성 패트릭 대성당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주 예수님께서 아름다운 붉은색 튜닉과 작은 둥근 깃이 있는 흰색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성당에 모여 내 거룩한 제단 주위에 모인 모든 신자들과 이 성당에서 일어난 모든 나쁜 일들을 나에게 바쳐라. 내가 그것들을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바꿀 것이다. 너는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렴.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또 다른 세계 대전을 시작하려고 계획하고 있단다. 북한, 중국, 이란은 모두 위험하다. 심지어 중동에서도 평화가 없다. 그들은 싸움을 멈췄지만 확정된 평화는 없다."
"그들은 단지 멈췄을 뿐, 그것은 안전한 평화가 아니다. 중동에서 시작되어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질 수 있다. 이것은 매우 가까운 일이다.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전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허락한 고통을 보아라. 그것은 항상 연옥 영혼들과 나를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이고, 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가고자 한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언제 성령을 세상에 보내실 건가요? 오늘이 완벽한 날일 텐데요.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오늘은 아니다. 그날이 매우 가까이 왔다. 나는 그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한국에 대한 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라니 - 북한 관련 메시지 종합 (2024) (0) | 2025.01.01 |
---|---|
멜라니 - 북한의 터널 시스템 (2024.12.10) (0) | 2025.01.01 |
미셸 로드리그 신부님의 한국에 관한 메시지 (0)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