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lepantoin.org/wp/visions-and-prophecies-of-fr-oliveira/
올리베이라 신부님,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42
올리베이라 신부님 (Fr. Oliveira) 과 브라질 수녀님
출처 1: https://www.lepantoin.org/wp/visions-and-prophecies-of-fr-oliveira/출처 2: https://www.countdowntothekingdom.com/fr-oliveira-great-tribulation-beginning-in-october/출처 링크 1 에서 가져온 올리베이라 신부님의 소개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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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신부님의 환시와 예언에서 발췌.
2020년 3월 12일 – 미래의 해들에 대한 예고
이날, 한밤중에 깨어났고 강한 충동으로 성당으로 가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제단에서 눈을 들어 올려다보았을 때 환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회전하며 연도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고, 아래에는 여러 이미지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영적 일기를 꺼내 그 순간 보고 있던 것을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이미지를 묘사했을 때, 그것들의 의미를 제 방식대로 해석하며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본 이미지를 먼저 이야기한 다음, 제가 느낀 해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이라는 숫자가 보였습니다. 첫 번째 이미지는 세상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멈춰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2020년은 ‘멈춘 해’로 알려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해를 정체된 해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 후, 주교들이 교회의 문을 닫고 실망한 군중이 밖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군중 중에는 머리 위에 빛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는 교회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해석: "교회의 목자들의 비겁함은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평신도들은 많은 양심을 깨울 수 있는 많은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많은 평신도들이 주교들의 죄악을 심각하게 비난할 것입니다."
교황이 테이블에 앉아 머리를 손으로 감싸 쥐고 괴로워하며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교황은 많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그는 이미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자신의 양심 속에서 올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지구가 회전하며 연도가 지나갔고, 많은 고통의 이미지가 뒤따랐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이 해는 시험의 기간을 엽니다. 앞으로의 해들은 혼란과 어려움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2020년 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특징지어질 것입니다."
2021이란 숫자가 보였고, 이어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국기가 마치 축구 관중에 의해 흔들리는 것처럼 위로 던져졌습니다.
해석: "세계 무대에서 긴장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할 것입니다."
교황이 러시아 국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교황이 러시아에 접근할 것입니다."
그가 러시아를 방문할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러시아 국기를 약간의 희망을 품은 채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중국 국기가 보였습니다. 국기가 갑자기 부서지며 흙탕물 같은 것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석: "중국에서, 또는 중국으로부터 많은 숨겨진 것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미국 국기가 검은 옷을 입은 군중에 의해 불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미국은 공격을 받을 것이며, 인류의 적으로 불릴 것입니다."
그 당시 제 마음에 "인류의 적"이라는 표현이 머릿속에 명확히 떠올랐습니다.
총을 든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이어 거리에서 혼란스러운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해석: "무기 산업이 성장할 것이며 전쟁의 분위기가 만연할 것입니다."
이후 빨간 깃발을 든 한 사제가 평신도들에 의해 교회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교회는 제가 사는 도시 중심부에 있는 교회와 비슷했습니다. 이 유사성 때문에, 이 부분은 브라질에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 "2021년, 브라질에서는 교회에 침투한 공산주의가 폭로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많은 사제와 주교들이 사제복을 벗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순간,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해석: "큰 배교(또는 스캔들, 또는 이단)가 나타나거나 드러날 것입니다."
창문이 열리는 모습이 보였고, 이어 아주 큰 평온함이 있었습니다. 이 평온함 동안, 사람들이 어떤 것을 준비하며 음식들을 비축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평화의 창(기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평화는 거짓 평화와 같으며 짧을 것입니다." 저는 이 기간이 준비의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1과 2022 라는 숫자가 보였고, 바로 아래에 군인들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숨는 듯한 모습으로, 비밀 회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석: "이 기간 동안 첫 번째 충돌이 시작될 것 같지만, 세상은 이를 알지 못할 것이며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미지가 매우 은유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는 명확히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지 않는 갈등일 것입니다.
지구의 북쪽에서 큰 불길이 보였습니다.
"북반구에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 것인가?" 하고 스스로 물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지구본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러시아는 그 악의적인 면을 드러낼 것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나 러시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그의 표정은 마치 "내가 말했잖아! 내가 경고했잖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장례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명예 교황님이 2022년에 주님의 집으로 가실 것인가?"
그 후 교황 프란치스코가 문서에 서명하기를 망설이는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서양(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만 보이는 지도가 있었고, 그는 문서에 서명하는것을 주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석: "교황은 서양의 진로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 후 브라질 국기가 피나 붉은 페인트로 얼룩져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셔서 국기를 들어 흔들며 그 위의 흙을 털어내셨습니다.
해석: "브라질에서는 폭력적인 시기나 공산주의의 큰 공격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나라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지구가 회전하며 2022 과 2023 이란 숫자가 보였습니다. 거대한 부대들이 행진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이상하게도 아주 큰 침묵이 있었습니다. 앞선 군사 회의 이미지와 같이, 이번에도 무언가가 분명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 "전쟁의 시작일까? 침묵 속의 전쟁일까?"
또다시 그것이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지 않는 갈등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다음 교황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는 경호원들과 함께 거의 뛰는 듯이 움직이고 있었고, 그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교황이 어떤 긴급한 이유로 로마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 순간, 지구본이 돌며 2023 과 2024 란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전쟁만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전쟁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024년, 세상이 전쟁의 공포를 텔레비전으로 보게 될까? 아니면 물리적인 것이 아닌, 우리가 단지 보기만 하게되는 갈등일까?" 하고 스스로 물었습니다.
갈등의 확실성은 분명했지만, 그 본질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연대기적 도약이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2024 에서 2029 까지 숫자가 번개처럼 지나갔고, 하늘에 큰 빛이 나타났습니다.
해석: "2029년까지 갈등이나 문제가 지속될 것입니다. 그 해에 하늘에서 어떤 표징이 있을 것입니다."
이후 일본 국기가 올라가며 사람들이 박수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일본이 잊히지 않을 일을 할 것입니다."
그 나라가 무언가를 이루어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그다음, 지구가 2029년에 멈췄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석: "2029년에 세상은 하늘을 바라볼 것이며, 지상의 갈등과 전쟁은 멈춰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2029년이 어떤 끝이나 마무리를 상징하는 해로 나타났다는 점이 저를 주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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