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esusmariasite.org/the-first-nine-fridays-to-the-sacred-heart-of-jesus/

 

첫 금요일 신심을 통해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께 바치는 첫 아홉 번의 금요일 미사

당신의 영혼을 구하십시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짧습니다.

 

만약 매달 첫 금요일에 연속으로 아홉 번, 고해성사를 본 상태에서 미사에 참석할 수 있다면, 성체를 모신 상태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첫 금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성체를 영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아래의 확실한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십니다:

 

예수 성심께서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에게 주신 약속

  1. "그들이 각자의 삶에서 필요한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겠다."
  2. "그들의 가정에 평화를 세우겠다."
  3. "고통 중에 있는 그들을 위로하겠다."
  4. "그들의 삶 동안, 그리고 특히 죽음의 순간에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겠다."
  5.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큰 축복을 내리겠다."
  6. "죄인들은 내 성심 안에서 자비의 근원과 무한한 바다를 발견할 것이다."
  7. "미지근한 영혼들은 열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8. "열심한 영혼들은 빠르게 높은 완덕의 경지에 오를 것이다."
  9. "내 성심의 성화가 세워지고 공경받는 모든 장소에 축복을 내리겠다."
  10. "사제들에게 가장 완고한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은사를 주겠다."
  11. "이 신심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름은 내 성심에 새겨져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12. "내 성심의 무한한 자비 안에서 약속하니, 연속된 아홉 번의 첫 금요일에 성체를 영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회개의 은총을 베풀겠다. 그들은 내 은총 없이 죽지 않을 것이며, 성사를 받지 않고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 성심은 그들의 마지막 순간에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블로그 코멘트:
 

미사를 볼수 있는 날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았을 수 있다. 기회가 될때 바로 아홉달동안 첫 금요일 신심 미사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고해성사는 첫 금요일 전 8일 이내에 아무때나 보는것이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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