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 예수 그리스도 “속지 말거라” (2025.01.01) & 그 외
출처: https://www.himmelsbotschaft.eu/2025-botschaften/169-botschaft-vom-01-01-2025/
멜라니, 그는 누구인가: https://catholic-matilda.tistory.com/56
예수 그리스도 “속지 말거라”
+++ 러시아 공격 / 전 세계 UFO 목격 / 어둠의 존재들의 기만 / 예수님의 실질적 조언 +++
예수님께서 멜라니에게 나타나십니다. 멜라니는 성수를 사용하여 예수님의 현현의 진정성을 확인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옆에 서 있는 작은 양을 보여주십니다. 양은 붉은 심장 위에 금빛 왕관을 두르고 작은 홀을 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들이 이어집니다. 먼저 물 위로 폭탄이 투하되며 회전하며 떨어지는 환시가 여러 번 반복됩니다.
그 후 곰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V자 대형을 이루고 서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는 러시아와 동맹국들이 전쟁 중이라는 환시로, 앞서 묘사된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으로 인식됩니다.
이제 밤하늘이 나타나며 UFO의 깜빡이는 빛들이 보입니다.
그 후 불타는 바위처럼 보이는 커다란 뾰족한 물체가 나타납니다. 이는 불, 연기, 에너지로 가득한 여러 로켓 탄두들이 한 번에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멜라니에게 기도 모임 구성원들과 그 후 대중에게 전할 말씀을 부탁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싶다. 나의 사랑의 흐름에 너희를 열어라.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모든 짐을 덜어줄 것이다. 나를 위해 빛나라, 나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 안에서 빛나라.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너희 삶과 결정의 기초와 기반으로 삼아라. 낙담하지 말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그러나 너무 멀리 앞을 보지도 마라.”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하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라는 이유로 적대적으로 대우받게 될 것이다. 너희 중 몇몇은, 사람들 중 소수는, 너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순수한 영혼들은 나를 따르며 이미 이를 알고 있다. 다른 이들도 어려운 길을 걸으며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너희 각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있다.
그러나 낙담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이 길을 믿음으로 걸으며 너희 십자가를 침착하게 져라.
나로 하여금 너희를 강하게 하게 하라, 나의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평화로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평화 안에서.
지상의 평화를 지지해 주어 고맙다. 나를 충실히 따라 주어 고맙다. 너희의 교제를 고맙게 여긴다.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너희의 강한 믿음에 감사한다.
평화로이 가거라.”
멜라니는 이 현시의 나머지를 기록하지만, 기도 모임에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탄의 이미지가 반복됩니다.
예수님께서 멜라니에게 말씀하십니다: “별들을 보아라, 아이야.”
멜라니는 밤하늘을 상상합니다. 그녀의 마음의 눈에 번개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비행접시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후 “UFO 모선”처럼 보이는 물체가 나타나며, 배 밑부분에 둥근 플랩이 있습니다. 이 플랩에서 보라색과 노란색 빛의 광선이 나옵니다. 이는 구체처럼 보이며, 구름 위를 나는 우주선의 모습이 보입니다. 위협을 가하는 것처럼 보이며 사람들에게도 가시적인 것 같습니다. 대기는 억압적이고 평화롭지 않습니다. 이러한 목격은 사람들에게 큰 긴장과 두려움을 유발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건입니다.
멜라니는 이러한 우주선이 미국의 한 도시에 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목격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도시에 걸쳐 퍼질 것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UFO의 존재는 다른 도시들로 확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둠의 존재들로 인한 진동이 느껴지며, 자연 재해의 내적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는 물리적 공격의 징후일까요?
이 주제에 대한 마지막 환시에서는 이것들이 실제 외계인이 아니라 기만, 속임수라는 말이 이미 나왔습니다. 이는 악의적인 어둠의 존재들의 적대적 공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검은 눈과 검은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기만당하지 말거라!”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공연과 같다고 설명하십니다. 멜라니에게 연극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뿔 달린 인간의 이미지를 계속 보여주십니다. 붉은 염소 머리에 숫양의 뿔이 달린 모습으로, 이 공연이 사탄의 음모에 관한 것이라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어둠의 영적 존재들에 맞서 도움이 될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 기도
예: 묵주기도. 이를 통해 그들은 힘을 잃게 됩니다.
믿음이 굳건한 사람들은 그들을 그러한 존재로 식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만은 그들에게 의도된 효과를 낼 수 없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 즉시 도움을 요청하기
예수님께서는 누군가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것과 접촉하게 된다면, 즉시 자신에게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작은 성화를 지니고 다니며 자신과의 유대를 신속히 맺는 것이 믿음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두려움에 대항하기 위해 예수님과 즉시 연결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축복
그러나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을 통해 자칭 외계인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 성수
예수님께서는 이 시기에 성수, 축성된 초, 묵주, 성경, 십자가를 집에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십니다.
한 가정이 이러한 악한 존재로부터 방문을 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족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촛불이 보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빛의 벽이나 방패 같은 것이 그들 주위에 형성됩니다. 이로 인해 어둠은 기도 중에 그들에게 침투할 수 없습니다.
→ 성체
예수님께서는 신자들이 특히 성체를 통해 성사로 자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작별하십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환시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12월 27일 메시지 中
UFO
기도 모임이 끝날때쯤 예수님께서 환시자 멜라니에게 나타나시어 묵주 한 단을 추가로 바치기를 요청하신다.
환시자는 어두운 구름 낀 하늘을 본다. 그녀는 구름 사이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많은 UFO들을 본다. 일부는 지구 위에 떠 있다.
예수님께서 환시자에게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신다.
UFO들이 구름 바로 아래에서 정지하여 떠 있는 장면이 멈춰지고, 예수님께서 투명한 모습으로 그 앞에 서 계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잘 보아라. 매우 자세히 보아라. 모든 면을 꼼꼼히 살펴보아라. 곧 기만이 시작될 것이다.”
장면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동상으로 바뀐다.
환시자는 UFO가 동상 위에 레이저를 쏘아 그것을 파괴하는 것을 본다.
이 공격은 예수님에 대한 거대한 공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환시자는 UFO들이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지구를 향해 수직으로 레이저를 발사하는 모습을 본다.
잠시 동안 인도의 타지마할이 그녀의 마음속에 떠오른다.
다음 장면에서는, 구름 속에서 거대한 모선이 내려와 한 도시 위로 이동하는 것을 본다.
환시자는 이것이 실제 UFO 목격일 가능성이 있다는 막연한 느낌을 받고 매우 놀란다.
이제 하늘에 드론들이 나타난다.
환시자는 외계인과 관련된 이 사건이 조작된 연출이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을 받는다.
2025년 1월 27일 메시지 中
기도 모임이 시작된 순간부터 예수님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오늘 그분이 전달하시는 다양한 환시는 처음부터 천체에 관한 것입니다. 별, 혜성, 그리고 긴 흰 꼬리를 가진 천체가 보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타는 암석이나 돌과 같은 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물 위를 지나갑니다. 그것은 물에 직접 떨어지지 않고 불길의 자취를 남기며 물로 날아갑니다. 대략 호수 위로 떨어지거나 날아가는 이 운석은, 호숫가의 집들을 삼켜버리는 홍수를 일으킵니다. 땅에서 보면 혜성이 꼬리를 끌고 대기로 들어와 불타는 미사일처럼 하늘을 날아 어딘가에 충돌할 것처럼 보입니다. 어디에 정확히 떨어질지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공중에 몇 초 동안 불길의 자취를 남깁니다.
다른 장면은 지구에서 바라본 별이 빛나는 밤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몇 개의 별이 부각됩니다. 처음에는 별처럼 보였지만, 곧 그것들이 별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먼저 이상한 빛이 번쩍이고, 그 후 그것이 천천히 지구로 내려오는, 아래쪽에 여러 색을 내뿜는 UFO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UFO 아래에서 지구로 빛의 원뿔이 발산됩니다. 보는 이에게는 불안한 광경입니다.
이 UFO들이 최대한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만들어진 대규모 연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연출은 모든 사람의 주의를 외계 방문자들의 “방문”으로 끌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설정된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지구 시민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 “방문”은 가능한 한 극적으로 보이도록 연출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강하게 경고하십니다.
이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들이 혜성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납니다.
이 우주선의 색상은 검은색이며, 부분적으로 색깔 있는 불빛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우주선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는 극도로 부정적이며, 두렵고 위협적인 느낌을 줍니다. 보는 이는 그 장면을 보고 목이 막히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 UFO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악함이 발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우주선은 매우 거대하여 도시 전체를 덮을 정도로 넓습니다.
노란 택시가 고층 빌딩을 지나갑니다. 이는 뉴욕 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거대한 우주선이 국제 도시 위로 위협적이게 떠 있습니다. 아직 그것이 정확히 어떤 형태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공격의 근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도망치고 있는걸 보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그 사건들을 살펴보십니다. 우주선이 압력파를 방출하며 진동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또다시 공격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더 많은 도시들이 나타나고 그 위에 우주선들이 떠 있습니다: 더블린, 멕시코시티, 베를린. 예수님은 많은 나라와 수도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이것은 거대한 연출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외계인들에게서 적대감이 발산될것이고, 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건들은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입니다.